Arvo는 무슨 뜻일까?

호주 살며 느끼는 건데 호주는 정말 줄임말이 많다. 아는 분께서, 호주 사람들이 하도 이름을 줄여 부르니까 딸내미 이름을 줄여부르지 않아도 되게끔 Abby라고 짧게 지으셨다는데 그마저도 줄여서 Ab이라고 부른단다.ㅎㅎㅎ Arvo. 호주 오자마자 바로 보게되는 단어 중에 하나인데 Afternoon의 줄임말이다. Brekkie? Breakfast의 줄임말이다.ㅎㅎㅎ 처음 듣는 사람은 뭔 소린지 싶을 수도 있는데 진짜 이렇게 말한다. ㅎㅎㅎ 진짜임. 웬만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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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덴장..

매실청을 매일 저어주지 않고 일주일쯤 그냥 뒀더니 위에 골마지가 생겼다..ㅠㅠㅠㅠ (게으름) 아 왜 이런 시련이.. 약간 술냄새같은 것도 난다. 윗부분을 최대한 국자로 많이 떠서 버리고 공기 닿은 부분을 닦아냈다. 많이 버렸더니 병 두개를 하나로 합칠 수 있을 것 같아 큰 병에 합치고 위에 종이호일을 잘라 덮은 후 위생 봉지에 설탕을 가득 담아 (혹시 터질까봐 이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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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름에 관한 단상

남편이 물었다. 자기야, 근데 자기 블로그 이름.. 좀 그렇지 않아?? 오해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은데. 엥?? 도메인 구입할 때 챗지피티의 의견을 물어서 polylog.com 으로 했는데 남편 말로는 여기서 나오는 ‘poly’를 폴리아모리 (다자연애)의 폴리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는 얘기였다. Aㅏ.. 그런 건 사기 전에 말해줘..ㅠㅠ 여러분 제 블로그 이름은 Polyglot (여러 언어를 쓰는사람) + Blog = Polylo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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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에도 간장게장을 파는 곳이 있다?!

일본인 친구가 게장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헐레벌떡 따라갔다 옴.ㅋㅋ 난 양념파이기도 하고, 양념 게장이 울엄마가 만들어준 게장 맛이 났다. ㅠㅠ 최고..! 반반 게장이랑 꼬막 비빔밥을 먹었는데 부추를 가득넣은 꼬막 비빔밥도 정말 맛있었다. (먹느라 사진을 못찍음. 초보 블로거..) 식당은 언더우드에 있는 Manok Park이라는 곳이었는데 주인분 성함이 아닐까 생각해봄. 사실 언더우드 쪽은 처음 가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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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디오북 – 六人の嘘つきな大学生 (결말 스포없음)

운전하는 동안 듣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린 오디오북. 내가 듣는 일본 작품들은 대부분 미스터리나 추리, 살인사건이 나오는 소설들이고 가끔은 호러도 듣는다. 이 작품은 살인은 없고 그냥 추리/미스터리 작품. 六人の嘘つきな大学生 – 6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 스토리를 짧게 설명하자면, 스피라링크스라는 대단한 회사가 있고 대학생 6명이 몇차 시험과 면접을 통과해 마지막 관문인 그룹 토론만을 남겨두고 있다. 첫 월급이 50만엔이고 인터넷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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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매실따기 체험

저는 퀸즐랜드 주 브리즈번에 사는데요. 건너 들으니 근처 농장에서 매실을 따올 수 있다고 해서 물어물어 찾아갔습니다. 근데 주인분 번호를 알아내서 미리 문의를 드려야 해요. 매실이 익는 시기를 기다렸다 정한 날짜에 가서 따와야하기 땜에..ㅎㅎ 올해는 9월 달에 세 번 따는 날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하셨는데, 사실 첫날 가고 싶었지만 일정이 있어서 일주일 후인 두 번째 따는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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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는 ‘천만에요’를 뭐라고 할까요?

다들 땡큐 하면 You’re welcome이 기본 대답이라고 알고 계시는데요. 아니면 My pleasure? 호주에선 you’re welcome 이란 대답을 듣는 일은 드물었던 것 같아요. 그렇다고 해서 틀린 대답이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ㅎㅎ 한국어에서도 감사하다고 했을때 천만에요라고 대답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 않나요? 저는 보통 아유 뭘요~~라고 합니다만 ㅎㅎㅎㅎ 하여튼 호주에서 일상적으로 쓰이는 대답은 No worries.(걱정 마세요.) 아니면 That’s ok!(괜찮아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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